[부산역 대건명가] 부산역 근처 국밥의 명가... 기가 막히다.

멋진 풍경과 즐거운 휴식을 즐기기 위해 우리들은 많은 여행을 다닌다. 그 중에서도 그 지역의 음식을 먹어보는 것 또한 여행의 큰 즐거움이 아닐까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맛집을 찾아다니며 긴 기다림 끝에 맛있는 음식 먹는 것도 거리낌없이 한다. 

부산여행을 하다보면 돼지국밥이 빠질 수 없다. 부산에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국밥 집이 있는데 그 중에 부산역 근처에 있는 대건명가를 소개하고자 한다. 

 

부산역 근처에서 근무하면서 점심이나 저녁에 식사를 하면서 여러 곳의 국밥을 먹어봤는데 그 중에서 단연 으뜸이 아닐까 싶다. 
부산역에서는 걸어서 약 5분거리에 있기에 부산에 도착해서 아니며 떠나기 전, 부산의 첫 시작과 끝을 하기에도 좋을 돼지국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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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국밥이라는 음식 분위기와 가계이름과 잘 어울리는 토속적인 인테리어를 느낄 수 있지만 실내는 깔끔한 느낌이 연출되어 있다.  특히 여기는 해외 관광객들도 많이 오는데 관광코스 중 하나로 짜여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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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보쌈,순대, 메밀국수 종류의 메뉴가 있다. 특히 국밥류는 대체적으로 깔끔한 맛이고 특히 김치나 깍두기는 정말로 국밥과 환상의 조합이 아닐 수 없다.  퇴근하고 간단히 회식할 수 있는 보쌈이나 순대 메뉴도 있어 근처에 직장인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곳이다.

 여기는 추가반찬은 셀프바에 있으니 직접 마음껏(?) 먹어도 좋은 곳이라 편안하게 이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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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부산역에 왔다면 줄을 길게 서지 않고도 맛있는 국밥을 먹을 수 있는 이곳을 가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