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향기1 [향수 지식] 향수의 농도는 어떻게 구분될까?(EDC, EDT, EDP) 향은 사람의 이미지를 각인시켜 주는데 좋은 도구이기도 하면서 우리의 심신의 안정을 시켜주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다양한 종류의 향수를 이용하는데 각기 다른 지속력을 가진다. 그럼 향의 지속력을 나누는 기준은 무엇일까? 향수를 만들때에는 향료와 알코올에 대한 비율로 향의 진함을 조절한다. 바로 향의 진함을 나태내는 기준이 된다. 1. PERFUME 퍼퓸(빠르펭)으로 읽고 향료의 농도는 20~30%이다. 농도가 가장 진하며 그에 따라 가격이 가장 비싸다. 2. Eau De Perfume(EDP) 오 드 퍼퓸(오 드 빠르펭)이라고 읽으며 향료의 농도는 15~20%정도이다. 대부분 향수 브랜드에서 주로 사용하는 농도이기도 하다. 3. Eau De Toilette(EDT) 오 드 토일렛(오 드 뚜왈렛)으로 읽고.. 2023. 12. 21. 이전 1 다음 반응형